미가
어머니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미가의 이야기
약자의 땅을 빼앗지 않음
하나님은 정의와 인애, 겸손한 동행을 원하시며 무너진 백성에게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일곱 장의 큰 흐름
1~3장은 백성의 죄와 지도자들의 책임을 드러냅니다. 4~5장은 전쟁의 도구가 농사의 도구로 바뀌는 평화와 새 목자의 소망을 그립니다. 6~7장은 언약의 잘못을 따진 뒤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봅니다. 경고에서 소망으로 다시 움직이는 흐름을 기억하면 책의 강한 말도 놓치지 않게 됩…
하나님과 겸손히 걷기
6장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책임을 법정에서 묻는 듯한 형식으로 전합니다. 백성은 많은 제물을 생각하지만 말씀은 정의와 인애, 하나님과의 겸손한 동행으로 이끕니다. 인애는 약속을 지키는 따뜻한 사랑입니다. 신앙의 열심을 이웃을 무시하는 이유로 쓰지 않으며 오늘의 관계를 돌아보세…
전쟁 대신 평화를 배움
4장의 소망은 사람들이 전쟁의 기술 대신 하나님의 길을 배우는 모습입니다. 각자가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안심하고 사는 일상도 그립니다. 성경의 평화는 강한 이 한 사람의 안전만이 아닙니다. 무서움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바라보며 지금 할 수 있는 화해와 돌봄을 생각해 보…
작은 곳과 깊은 긍휼
5장은 작은 베들레헴에서 나올 다스릴 이와 목자의 소망을 말하며 신약은 이를 예수님의 탄생과 연결합니다. 7장의 마지막은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찬양합니다. 회복은 죄를 없던 일로 꾸미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을 드러내신 하나님이 다시 관계를 여시는 은혜를 함께 읽어 보…
본문을 펴 보세요
2장 1~5절에서는 밭과 집을 빼앗긴 이들의 처지를 읽어 보세요. 6장 6~8절에서는 제물의 양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비교해 보세요. 마지막 7장 18~20절에서 용서와 신실함을 살펴보세요. 정의와 소망을 나누지 않고 함께 읽으면 미가의 꾸지람 뒤에 있는 회복의 뜻도 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