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어머니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마태복음의 이야기
약속을 이루러 오신 왕
약속을 이루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부르시며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을 여십니다.
구약과 이어 읽는 복음
족보와 예언의 인용이 많은 것은 예수님의 이야기가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님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구원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는 죽은 뒤 가는 장소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을 뜻합니다. 낯선 말이 나올 때마다 예수님의 행동과 가르침으로 뜻…
스물여덟 장의 길
처음 네 장은 오심과 사역의 준비를 전합니다. 5~20장은 가르침과 고치심, 제자들이 배우는 과정을 펼칩니다. 21~28장은 예루살렘의 마지막 사역과 고난, 부활과 보냄으로 이어집니다. 이야기 중간의 긴 가르침들을 만날 때 앞뒤 사건과 함께 읽으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더 분명…
탄생에서 갈릴리까지
1~4장은 족보와 탄생, 박사들의 방문과 피난, 세례와 시험을 전합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처음부터 위협과 고난의 현실을 만나십니다. 광야에서는 힘을 자기 욕망대로 쓰라는 유혹을 거절하십니다. 갈릴리에서 사람들을 부르시는 시작은 어떤 왕이시며 어떤 길로 구원하실지 보여 줍니…
마음에서 삶으로 이어짐
5~7장의 산상수훈은 예수님을 따르는 백성의 삶을 가르칩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 아니라 분노와 욕망, 사람에게 보이려는 마음까지 돌아보게 합니다. 기도와 염려, 이웃을 대하는 태도도 함께 다룹니다. 더 훌륭해 보여 사랑을 얻으려 하기보다 주님의 다스림 안에서 새롭게 사는 길…
돌보시고 함께 보내심
8~10장에서 예수님은 병든 이와 멀리 밀려난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고치심은 능력의 구경거리만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과 권위를 보여 줍니다. 제자들도 부름을 받아 사람들에게 보내집니다. 지금 아픈 사람을 믿음이 부족하다고 탓하기보다 예수님의 돌봄을 배우는 눈으로 읽어 보…
같은 말씀에 다른 응답
11~13장은 예수님을 환영하는 이와 거절하는 이, 질문하는 이들의 반응을 보여 줍니다. 씨를 뿌리는 비유는 말씀을 듣는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작은 씨와 누룩은 눈에 작아 보여도 자라는 하나님 나라를 그립니다. 남을 나쁜 밭이라고 정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듣고 응답하는지 생각…
높아지기보다 섬기기
14~20장에서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도 자주 두려워하고 잘못 이해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뒤에는 고난의 길도 배워야 합니다. 용서와 공동체, 재물과 섬김의 가르침이 이어집니다. 예수님 곁에서 높은 자리를 얻는 것보다 작은 이를 돌보는 제자의 길을 보세요.
예루살렘에서 드러난 갈등
21~23장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들어오시고 성전과 지도자들의 문제를 드러내십니다. 말로는 옳다 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위선을 책망하십니다. 논쟁은 당시의 구체적인 지도자와 태도를 향합니다. 이 말씀을 모든 유대인을 미워하는 이유로 삼지 말고 신앙을 말하는 우리 자신도 돌아보면…
깨어서 기다리는 삶
24~25장은 성전의 무너짐과 마지막 때에 관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강조점은 날짜를 알아내는 능력보다 속임에 흔들리지 않고 맡겨진 삶에 충실한 태도입니다. 등불과 달란트의 비유, 예수님이 형제라 부르신 작은 이들을 대하는 장면을 함께 읽어 보세요. 기다림은 오늘의 사랑과 책임을…
자신을 내어 주시는 사랑
26~27장은 마지막 식사와 기도, 배신과 재판, 십자가의 죽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실패 속에서도 구원의 길을 걸으십니다. 식사의 떡과 잔은 자신을 내어 주시는 뜻을 미리 가리킵니다. 고난의 장면을 잔혹한 구경거리로 읽기보다 죄인을 위한 사랑과 순종의 길을 천천히 살…
부활에서 새 길로
28장은 빈 무덤과 부활하신 예수님의 만남,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보냄을 전합니다.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이 제자의 길을 받쳐 줍니다. 본문은 5장 1~12절에서 나라의 복을, 20장 20~28절에서 섬김을 먼저 읽어 보세요. 이어 28장 16~20절에서 부활의 소망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