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ESTAMENT · 34장

신명기

어머니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신명기의 이야기

01
신명기 1~34장

떠나기 전 마지막 당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약속의 땅에서 책임 있게 살라는 권면입니다.

1분
02
신명기 1~4장

지난 길을 돌아봅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겪은 일과 백성의 실패를 되짚습니다. 과거를 떠올리는 목적은 옛사람을 비난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지금 말씀을 듣는 공동체가 같은 길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돕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과 백성이 응답한 일을 나란히 살펴보시면 흐름이 보입니다.

1분
03
신명기 5~11장

사랑하며 가르칩니다

십계명이 다시 전해지고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이 이어집니다. 말씀은 특별한 장소에서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 집과 길에서 다음 세대와 나눕니다. 삶이 넉넉해진 뒤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경고도 함께 기억하며 읽어 보세요.

1분
04
신명기 12~26장

공동체의 삶을 세웁니다

여러 규례는 예배와 지도자의 일뿐 아니라 품삯과 빚, 가난한 이웃과 낯선 사람의 생활도 다룹니다. 당시 사회의 제도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전쟁과 형벌의 엄중한 대목을 현대의 개인에게 곧바로 명령으로 옮기지 말고 언약의 맥락에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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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신명기 27~30장

생명의 길을 권합니다

모세는 언약을 지킬 때와 버릴 때 공동체가 맞을 결과를 밝힙니다. 복과 저주는 당시 이스라엘의 언약 관계 안에서 들을 말입니다. 모든 병과 가난을 개인의 죄 탓으로 설명하는 공식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초청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약속도 함께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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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신명기 31~34장

다음 사람에게 맡깁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일을 맡기고 백성에게 노래와 축복을 남깁니다. 책은 모세의 죽음을 전하며 끝납니다. 위대한 지도자도 모든 일을 자기 손으로 마치지는 못합니다. 모세의 생애보다 오래 이어지는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이어받는 다음 세대를 함께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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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신명기 5~6장; 26:1~11

되풀이에는 뜻이 있어요

신명기는 앞에서 들은 계명을 다시 전합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것은 새 세대가 자기 삶의 말씀으로 듣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경외는 하나님을 두려워해 숨는 마음만이 아니라 높이며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기억한다는 말도 옛일을 떠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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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신명기 6:4~12; 24:14~22; 30:11~20

원문으로 들어가요

하나님 사랑과 은혜의 기억, 일하는 이웃을 배려하는 규정, 생명을 택하라는 권면부터 읽어 보세요. 신앙의 말과 일상의 책임이 떨어져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모세가 누구에게 왜 말하는지를 생각하며 전체를 읽으면 긴 규례도 방향을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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