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ESTAMENT · 25장

열왕기하

어머니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열왕기하의 이야기

01
열왕기하 1~25장

무너지는 나라를 돌아봐요

반복된 불순종으로 나라가 무너지지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약속의 질문은 끝나지 않습니다.

1분
02
열왕기하 1~8장

예언자의 일이 이어집니다

엘리야의 뒤를 이어 엘리사가 활동합니다. 가난한 과부의 생계와 수넴 여인의 가족, 다른 나라 장군 나아만의 치유가 이야기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왕궁의 큰 사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어려운 사람과 낯선 이웃에게 닿는 도움을 왕들의 이야기와 나란히 살펴보세요.

1분
03
열왕기하 9~17장

북왕국은 무너집니다

예후의 정변 이후에도 북왕국의 왕들은 하나님을 떠나는 길을 되풀이합니다. 결국 앗수르가 수도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사람들을 끌고 갑니다. 17장은 이를 언약을 버리고 예언자의 경고를 듣지 않은 결과로 설명합니다. 다른 이의 비극을 가볍게 비난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공동체의 긴 책임…

1분
04
열왕기하 18~21장

남왕국에도 선택이 남아요

유다 왕 히스기야는 위협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뒤를 이은 므낫세와 아몬 때에는 심한 우상숭배와 불의가 이어집니다. 한 번의 바른 선택이 다음 세대의 삶까지 자동으로 지켜 주지는 않습니다. 남왕국도 북왕국의 실패와 무관한 예외가 아님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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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열왕기하 22~23장

말씀을 듣고 돌이킵니다

요시야 때 성전을 수리하다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왕은 말씀을 듣고 자기 나라의 삶을 돌아보며 예배와 생활을 바로잡으려 합니다. 여예언자 훌다의 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개혁이 지나온 악의 결과를 모두 없애지는 못하지만, 말씀 앞에 낮아지는 응답의 의미는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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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열왕기하 24~25장

성전까지 무너진 뒤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성전과 왕궁을 불태웁니다. 왕과 백성은 포로가 되고 일부는 땅에 남습니다. 마지막에는 사로잡힌 여호야긴이 풀려나 대우받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완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무너진 나라의 이야기 끝에 미래를 다시 묻게 하는 작은 여지가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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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열왕기하 17장; 22~25장

멸망은 남의 일만이 아니에요

열왕기는 북왕국과 남왕국 모두 하나님 앞에 책임을 묻습니다. 북쪽 사람을 열등하게 여기거나 고난받는 사람의 죄를 마음대로 판정하라는 책이 아닙니다. 포로는 자기 땅을 잃고 타국에 끌려간 삶입니다. 본문의 심판을 읽으면서도 그 안에서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고통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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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열왕기하 5:1~14; 22:8~20; 25:27~30

원문으로 들어가요

나아만의 치유에서 낯선 이에게 닿는 은혜를, 율법책 발견에서 말씀 앞의 응답을, 마지막 석방 소식에서 남은 질문을 살펴보세요. 이후 두 왕국의 끝을 차례로 읽으시면 좋습니다. 정치적 승패만 따라가기보다 경고와 응답, 심판 뒤의 삶을 함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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